어제 날씨가 난리를 치더니 오늘은 밝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번 봄은 좀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것 같은데...
봄의 옷자락 끝을 붙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다들 밝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이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출근 중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인데 상큼한 연두색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는 미남이^^
마지막으로 어제 함께 했던 아롱이형님과 마하리님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며!
(궁금하신 분들은 스위스동에 아롱이형님 포스팅 참고하세요^^ https://www.timeforum.co.kr/7723663)
위에 사진들과 비교하여 어둠의 자식들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