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편집하고 수정하고 자료찾고 시간 좀 걸린듯 ^^;

소규모 브랜드들이 다이버에 치중된 느낌도 있지만 음...공중전(?)도 나중 포스팅에 탑재될듯요 ㅋ 아마 제 견해로는 거대 브랜드가 아닌이상 대량생산도 힘들고 여러 라인을 구축하기가 힘든 상황에 자본이 필요한 소규모 브랜드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나름 실용성에 중점을 둔 듯 한데요. 구매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가성비가 아마 다이버쪽이 아닌듯 싶네요. 실제로 다이버쪽에 주력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람있네요 ㅠㅠ 추천좀 팍팍 ㅋㅋㅋ여러분들의 추천이 저에게는 4탄으로 이어지는 힘이 됩니다요 ㅠㅠ 글라슈테님 사...사랑합니...아...아닙니다...(쿨럭) ㅋ 좋은 하루 되세요 ^^

미네랄 크리스탈이 아쉽긴 하지만 잘만 가꾼다면 괜찮을듯 싶네요 ㅎ 혹시 빈티지한 멋을 만드려고 일부러 미네랄을...(혼자만의 생각) 여튼 저도 반갑습니다. ^^

글의 취지는 잘 안알려진 브랜드의 이런 시계도 있고 알려진 브랜드보다 괜찮은 또는 재미있는, 희한한 시계가 세상에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타포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v

옙~ 잘 알려지진 않은 브랜드들 중에서도 로렉스의 가격을 넘는 것도 있고 기술력이 뛰어난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다만 거대한 기업들이 아니라서 광고/홍보를 때릴 자금을 기술에 투자해서 그...그렇지...흫..흐흑...눈물이 나는..ㅜㅜ

캬 감사합니다 ㅋ 잘 알려진 브랜드들은 많이 보셨으니 이제 미지의 세계로 함께해요 ㅋㅋ

호오...그런 사연이 ㅎ 스트랩 소개 중에 최상의 가죽과 이중 스크류 시스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쉬운 거였다는....거였다는 것이었군요 ㅠㅠ 용두는 정말...ㅋ

그리 흔치 않은 디자인을 선택해서 좀더 보완만 하면 좋을텐데 ㅠㅠ

대충 말하는거보니 스트렙 제작비 매입가 20불정도인듯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300개 빨리 처분하려고 여러모로 알아보고 있더라구요

http://www.molaritywatch.com/  이런 시계도 같이 취급하더군요 ㅎ

앜ㅋ 이거 포스팅 하려고 계획하던 거 중에 하나인 브랜드인데 ㅋㅋ 20불이라...냠냠이네요 ㅠㅠ 그리고 요새 시계들은 가격좀 적당히 올랐으면 하는데 쩝..;;;

스틸도 괜찮은걸 쓰니 기스만 조심하면 ㅎ

튼실합니다. 오리지널 모티브는 더 가관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