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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IMEFORUM

 


타임포럼은 2006년 설립 이래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시계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법인화를 기점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시계 전문 디지털 미디어로서 업계의 동향을 치우침 없는 객관적인 보도로 담아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매년 연말 한 해 시계 업계의 크고 작은 이슈를 돌아보며 각 브랜드별 주요 신제품을 망라하는 <타임포럼 시계연감(Timeforum Watch Yearbook)> 책을 출간해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을 준수하는 출판사로서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타임포럼 웹사이트는 매거진(Magazine), 브랜드 포럼(Brand Forum), 커뮤니티(Community), 마켓(Market) 크게 네 줄기로 이뤄져 있습니다. 매거진 섹션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신제품 관련 정보는 물론, 워치스앤원더스, LVMH 워치 위크 등 세계 주요 워치 페어에서 취재한 현장감 넘치는 소식들과 특정 화제의 제품에 포커스를 맞춘 유튜브 리뷰 등 다각도로 살펴본 밀도 있는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포럼과 커뮤니티 섹션에서는 약 30만명에 달하는(2025년 2월 기준) 타임포럼 회원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 및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포인트, 등급과 무관하게 타임포럼 ID가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마켓 섹션에서는 개인 소장 시계를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직접 사고 팔 수 있습니다.

 


타임포럼은 국내 제1의 워치 커뮤니티이자 워치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여러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에도 열려 있습니다. 비단 시계만 한정하지 않고, 주얼리, 패션, 자동차, 주류(酒類), 가전, 라이프스타일, 컬쳐 이벤트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공통점에서 출발했지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인터렉션을 통해 생활 전반에 걸친 무수한 관심사를 포용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지난 세월 동안 묵묵히 증명해왔습니다. 유튜브(@TimeforumChannel)와 인스타그램(@timeforum.co.kr) 등 근래 핫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시도 역시 한계 없는 소통을 위한 제스처라 하겠습니다. 모쪼록 타임포럼에서 시계를 매개로 더 큰 세상과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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