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여행

정말로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부럽습니다

고풍스런 건물들이 많군요.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해서 술사진보니 침이 저절로,,,

에든버러에 대포 있는 언덕.. 칼튼힐?이었나 거기서 엽서 썼던 기억이..

에딘버러가 저런 모습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은 리스트 상위에 있는 곳인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6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네요^^

저 위스키 샾은 저도 다녀온 곳 같은데 전 거기서 글랜모랜지 한병 샀어요^^

위스키 보기만 해도 눈이 돌아가네요 ㅎㅎ

그리고 윌리엄 월레스에서 빵터졌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간간히 스코틀랜드 토박이 분들을 뵐 기회가 있는데,

정말 세게 구사하시는 분들은 알아듣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냥 잉글리쉬 액센트가 저한테는 딱 좋아보이더라고요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 이번 포스팅 다 보고 나니

정말 스코틀랜드에 꼭 가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그때 그 품경 아련합니다.   섹쉬한 악센트 공감해요 남자말고 여자 ㅎㅎ

오랜만에 디오르님께서 멋진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킨록 앤더슨이 에딘버러에 있나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트입니다. ^^

이런 멋진 포스팅에 추천을 필수겠죠? ㅎㅎ

몰트위스키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저도 좋아라하는데 쭉 보니 괜찮은 녀석들이 다수 보이네요... 블렌디드쪽도 연산 높은 넘들 일부 보이고...ㅎㅎㅎ

정말 멋진곳 이네요... 평소에 디오르님 패션관련 글 많이 읽었 멋진분일꺼라 생각했는데 여행사진으로 또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유럽여행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와우 전 가본지 벌써 9년이 흘렀네요 ㅠㅠ

참 이쁜 동네였다는 기억...에딘버러 성 올라가는 길에 파란옷에  칼들고 목따는 아저씨는 못보셧나요? ㅎㅎ

디오르님 부럽습니다...

그 근처에 골프치러 에딘버러 함 가야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