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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우크라이나 클레벤이란 곳에 있는 나무에 뒤덮인 숲속의 터널입니다.
더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아 굉장히 운치있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름이 사랑의 터널 이라고 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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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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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냥이
2012.12.27 13:32
저도 뭔 시계지 하고 들어왔어요 ~ ㅋㅋㅋ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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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뽕세님처럼 시계로 읽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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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무슨시계지? 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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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2.12.27 15:07
다들 저랑 똑같네요.~ 시계인줄 알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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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정한 타포인인가 봅니다. 시계로 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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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 제목을 수정해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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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하고 걸으시면 분위기 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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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탄백마
2012.12.27 16:36
공감대가 형성되네욬ㅋㅋ 들어와서 제목한번 더 읽게 되는 ㅋ
저 길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올 것 같은 길이군요.. 몽환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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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큰TIGER
2012.12.27 16:58
CG 아니져?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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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겨울에 한번 걸어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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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렁맨
2012.12.27 18:17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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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 폭의 그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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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ka
2012.12.27 19:16
멋있네요.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입니다. -
정말 가보고 싶은 장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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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risma9
2012.12.27 21:31
이제는 "ㅅ"하고 "ㄱ"보면 그냥 "시계"로 읽혀요....흑 -
봄 여름 가을 겨을 한번씩 꼭 가보고 싶네요~^^
관심사데로 보이게 되어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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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위시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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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12.28 13:58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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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랑이 이뤄질것같은....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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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네스
2012.12.29 00:09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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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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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Wee
2012.12.30 18:40
와 그런곳이 존재하다니...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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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Tunnel of Love 의 사계의 사계를 시계라고 읽어서 시계 사진좀 찾고있었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