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롤렉이 간만에 한번 올려 봅니다^^ Datejust
빈티지임에도 가장 많이 차게 되는 시계네요...ㅎㅎ
77년생으로 줄늘어짐도 심하고 다이얼도 조금 변색됐지만
운모유리 교체와 오버홀 이외에는 40여년동안 특별한 수리도 없이
정말 튼튼하고...놀랄만한 정확성을 보여주는 DJ네요...!!
지금까지 어떤 시계든 항상 손목 위에 있었는데...이 넘이 가장 오랬동안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네요...^^
휴대폰 사진이라 많이 구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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