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의 현실,,,(업자아님) Submariner
섭마를 차고 당장 바다로 가ㅠㅠ플레이스고 싶은데 ,,,
현실은 ,,,
우리집 깐나 가 세면대를 고장내서 마마께서 세면대를 고치라 명합니다
저는 업자가 아닌데 말이죠 😭
안터넷 검색,,, 트랩 ,,, p트랩,,, 혹은 일명 망치 트랩,,, 헉
이걸 고쳐야 되다니 "여보쇼" 하며 고함 치고 싶었습니다
제1 장비는 글라이드락으로 장갑을 차고 p트랩 에서 쏟아지는 물폭탄 에 견디는 방수 300m의 섭마 입니다 짜잔
어둠을 뚫는 저 야광기능이ㅠ돋보이더군요
저기억자 처럼 생겨 먹은하단브부에 봉수기능은 물이 항상 차있어 역류 방지와 냄새방지 를 한다는군요
찌꺼기를 빼내고 세척을 합니다
일자 연결관은 따로 패킹이 없어 테프론이라는 씰을 두세바퀴 감습니다
이때 한두줄 나사산을 건너 감고, 감는 방향으로 해야 결속이 될때 씰이 풀리지 않는다 하더군요
패킹은 삐뚤하게 조이면 찟겨 누수가 될수 있기에
수평으로 맞추어 조입니다
이제 부분부분 누수 테스트
짜잔
야광 레이져샷과
수압테스트 ok ㅋㅋㅋ
서비스로 청소기 먼지통 까지 오전 후딱가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섭마 썩히지 말고 다양한 기능을 실생활에서활요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말 잘 정리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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