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토피노 vs 3777 vs 섭마 논데 Submariner
안녕하세요 요즘 결혼 준비하느라 바쁜 LT라고 합니다.
대부분 눈팅/댓글달기만 하다가 거의 처음으로 IWC 포럼에 글 올려보네요..
예물을 힘들게 결정하고 드디어 예물을 받았는데
장모님께서 예물로 산 시계는 데일리로 못찰것 같다고..
데일리로 찰 수 있는 시계를 하나 더 알아보셨다고 어제 매장에 데려가셨습니다.
그러고서 보여주신게.. 폴토피노 IW391007 버전이었는데..
사실.. 예물로 산 시계도 가죽줄이라서.. 브레이슬릿이 끌리는데
폴토피노 브레이슬릿은 뭔가.. 老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눈을 돌린게 3717인데.. 그랬더니.. 그 가겨이면 섭마 논데가 아른거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_ㅠ 포럼분들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24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