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콤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이제 한달좀 넘게 차고 다녔지만 섭마에 푹빠져 사는 동승입니다.
매일봐도 새로운 시계같은 느낌을 줍니다.
언젠가 질리겠죠?
그때쯤이면 아들놈 손목에 둘려져있을듯 합니다 ㅎㅎ
낮과 밤에 찍은 사진올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한달좀 넘게 차고 다녔지만 섭마에 푹빠져 사는 동승입니다.
매일봐도 새로운 시계같은 느낌을 줍니다.
언젠가 질리겠죠?
그때쯤이면 아들놈 손목에 둘려져있을듯 합니다 ㅎㅎ
낮과 밤에 찍은 사진올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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