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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만.. 오늘같은 날씨라면 정말 소풍가고 싶습니다.
대부분 회원님들이 그러시겠지만.. 이런 좋은 날씨에는 일하기 싫죠.
요새 일이 너무 많아서 허덕대면서, 뭔가 내게 선물을 줘야겠다... (그냥 정당성을 부여했습니다.ㅋ)
그동안 많은 고민을 하던 놈을 하나 들여왔고, 오늘 첫 착용을 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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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1이나 DD2냐로 많은 고민을 하고, 회원님들께 글도 올려서 물어봤는데요, 실제로 착용해보니 DD1은 좀 작아보이고, DD2는 조금 커보였습니다.
고민끝에 그래도 좀 큰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서 (DJ1이 있기에 겹치지 않으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DD2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구매하고 집에 와서 착용해보니...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역시 명불 허전!
여전에는 노티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제가 실제로 착용해보니 블링블링하고, 프레지던트 줄의 매력이 있습니다.
회원님들 주말들 잘 보내시구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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