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시계세계로 인도한 익스2 오렌지헨즈 Daytona
2003년 저를 시계세계로 입문하게 만든 1655 익스2 오렌지
헨지 입니다. 운이 좋아서 저도 2년여정도 착용한적있습니다.
그시절 제눈에는 제일 멋진 디자인을 가진 로렉스였습니다.
사진은 구글링 퍼옴 사진인데 문제될시 즉시 자삭하겠습니다.
얼마전 친한형님께 분양받아 실착용중인 216570 익스2
오렌지 헨지 입니다. 가끔 2003년의 시절이 생각나곤합니다.
집사람과 마실 겸 커피하고 가는길에 한컷 찍어봤습니다.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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