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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카페에서 그리고 최근... (feat. 126710BLNR) GMT master
안녕하세요 벚꽃나무 입니다^^
얼마 전 집 앞에 프렌치 카페가 생겨 오늘 한번 방문하였는데
커피 보다는 디저트와 티 종류가 상당히 많아
그 중에 하나 기분 좋게 선택해 마셨습니다ㅎㅎ
차 한잔 즐기면서
친구하고 오랜만에 만나 얘기한다고
사실 시계 인증샷은 까먹었습니다..ㅜ
( OLEX 올렉스...?? )
대신 며칠 전에 사무실에서 후배에게 선물 받은 마카롱과
커피 한잔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맨투맨에도 잘 어울리는 배트걸입니다)
———————
여담 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사실 배트걸은 실물로 보면 예쁘고 차분한 느낌의 색감과
스포티하면서 쥬빌리 브레슬릿의 조합으로
생각보다 고급짐이 넘쳐나고
만족감이 상당한 시계입니다만
간혹 몇몇 분들 보면
펩시에 비해 리셀가 차이가 나서
상대적으로 비인기 / 비선호 모델로 취급 하거나
리셀가로 시계를 선 긋는 분들이 계셔서
신형 펩시의 그림자에 가려진
그런 시계가 된 것 같네요...ㅎㅎ
최근 그런 모습들을 보면
이제 껏 해온 시계 생활과 달라서
조금 안타까운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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