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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ynus입니다.
서브를 처분하고 데이토나에 꼽혀~ 예약을 2009년 3월에 했습니다~
그후에 IWC, 독일시계, 파네라이등 타 시계들을 착용했지만~ 데이토나에 대한 생각에
그리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결국 대망의 2010년 8월20일 17개월의 오랜 기다름 끝에 받았습니다^^
가다린 만큼 너무나 큰 만족감을^^ 이시계 만큼 평생 차도록 하겠습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