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웨일][장터] 나의 손목을 팝니다. 싹뚝~! ETC(기타브랜드)
Raymond Weil이 잠시 미쳤나봅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여자를 홍보대사로 하였다고 하네요.
물론 다홍치마겠죠... Raymond는 상관안하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여자보다는 성격파 배우를 선호했나봅니다.. 그래도 너무하네요.(아래사진 참고)
한 성격할것 같은 아줌씨입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눈을 내리 깔아야 할 듯 합니다.
뭐 워낙 유명한 분이니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공개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입니다.
위의 사진은 그녀가 2003년도에 출연한 몬스터(Monster)이고, 게다가 non-fiction이지요....
정말 몸을 아끼지 않은 연기였습니다. 말투, 행동, 모습까지 ...정말 최고였죠.
왜냐구요? 2005년도 작품인 이온플럭스를 볼까요?
같은 사람이냐구요? 예!
화장빨이겠지 하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오.
뭐 맨위에 사진이 생얼이냐구요? 아니오!!!!!
아래사진도 맨위의 사진처럼 길에서 만나면 눈을 발바닥에 붙여야 할 정도입니다.
어떤가요? Raymond Weil은 실수하지 않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잠시 그녀를 감상해볼까요?
사진은 제가 나름데로 엄선한 사진입니다.
그럼 왜!!! 그녀는 화두가 되었을까요? 도대체 왜!!!
아무 이유없어~
ㅋㅋㅋ
농담이구요!
그녀는 2005년 10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자신의 손목을 Raymond에 대여를 합니다.
즉, 그녀는 Raymond만 차야하는 협찬계약을 맺습니다.
하지만 테론은 2006년 3월 한 영화 관련 행사에서 크리스찬 디올 line의 시계를 차게됩니다.
레이몬드는 파파라치 짓을 하여 대법원에 사진을 증거로 제출!!!!!
손해배상 소송!!!!!
Raymond가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는지는 아직 계산중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Raymond는 테론의 광고 캠페인으로 2천만달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차라리 나를 주지!!!! 죽을때 까지 차게!!!
차라리 나를 주지!!!! 죽을때 까지 차게!!!
아래는 그녀의 크치스챤 디올 "쟈도흐~~" 향수 광고입니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리플을~~~ ㅋㅋㅋ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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