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월드 -오리스- Oris
바젤 월드 회장은 명확한 경제논리에 의해 부스의 크기, 위치가 정해지는데 메인홀 1층에 대형 브랜드와 함께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메이커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오리스 였습니다.
자 그럼 신 모델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헛헛헛. 사진을 너무 당겨서 찍었습니다. 화면에 꽉 들어 차는군요.
무호흡 잠수 100M 기록을 최초 경신한 코스테 한정판. 한번 TF에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만 실물로 보니 역시 잠수경 모양의 케이스가 멋졌습니다.
케이스 직경 47mm. 압도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