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쯤에 차주는 서브. Submariner
보통 한주에
월요일엔 문워치를 차고
화요일엔 팸을 차고
수요일엔 그린섭을 차고
목요일 쯤에 차주는 섭마입니다.
근데 여긴 아직 수요일이라능.....
에휴............이젠 제목 지을 건수도 없고...;
하여튼 이래저래 오늘은 서브입니다.
영 날씨가 흐린게 야광샷이 잘 나오네요.
한국은 벌써 목요일 점심 좀 안되었겠네요.
그럼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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