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섭마들로 포스팅해 봅니다. Submariner
아이들이 방학에 들어서고 나서는 정말 바빠졌습니다.
한 몇주는 포스팅을 못 한듯 합니다.
오전에 학원 잠깐 다녀와서 짬 나는 대로 공부도 봐 줘야 하고
제 일은 또 일대로 해야 하니, 아주 끝내줍니다. ㅎㅎ
엄청나게 더워지고 나니 섭마류만 줄창 차게 됩니다.
블랙섭만 골라서 올려 봅니다.
라커펠러 센터 앞에서.
굴+굴; 이 사진이 컬러면 은근히 혐짤이더군요, 흑백으로 올립니다.
여름인지라 초록이 확 띄는게 예쁩니다.
집안 어딘가의 아무 손길도 닿지 않는 구석의 창틀입니다.
한국도 날씨가 아주 굉장하던데, 다들 건강들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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