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문스마스 Swatch

안녕하세요.

단 이틀만에 얼굴이 탈 정도로 햇볕이 따가운 도쿄의 나츠키 아빠입니다. 

번복이 계속되는 판매방식으로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고 있지만 

문워치에는 나름 많은 이득?을 주고 있는 문스워치 마스 (문스마스라 멋대로 줄여 부름 ) 를 요즘 자주 착용합니다.

지샥보다 가벼운지라 손이 자주 가네요...

오늘도 착샷 전용 카메라맨(큰 딸내미) 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 ㅎㅎ

여러분들의 칭찬을 들려 주었더니 기분이 굉장히 좋은 듯하여 

공짜? 로도 잘 찍어줍니다 ! ㅎㅎ

전용 밸크로가 좀 지겨워서 스트랩을 몇개 주문했습니다.

아무리 장난감이지만 줄질은 좀 해보아야죠 ㅎ

갑자기 딴 소리입니다만 엄청 착한 가격에 레다논데가 올라와서 지금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ㅎ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