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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 로즈골드 vs 초코토나 etc
다들 맛있고 즐거운 추석 되셨는지요?
입당은 못하고 매번 질문만 올리게 되네요.
그만큼 들이고 싶은 시계는 많고, 리소스는 한정돼 있다는 의미겠지요 ㅎㅎ
지금 금통 드레스 하나 있는데, 원래는 뭐 삐까뻔쩍하게 드레스 외눈박이, 두눈박이에, 육해공으로 라인업을 갖추리라 마음 먹었다가..
관리할 자신도 없고 돈도 돈이고 해서 초코토나와 섭마 넌데만 기추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초코토나는 초콜릿판과 아라빅 인덱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섭마는 데일리로 착용할 스틸 시계로..)
그런데 요마를 보고는 또 마음이 흔들립니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초코토나+섭마를 들인다 vs 요마 로즈골드를 들이고 나중에 상황봐서 세라토나 기추한다.
어느 쪽이 나을까요? 곧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거 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후로 최고의 난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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