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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swiss Delphis ... 사진 찍고 싶어지는 시계...
 
수 많은 시계 사진들을 보지만...
 
유난히 크로노스위스의 환상적인 사진들이 참 많습니다....
 
시계가 예술적으로 생겨서 그런 것인지...
 
크로노스위스 좋아하는 매니아님들의 사진 기술들이 좋은 것인지....
 


















 
중후함과 세밀함...
 
이들이 조합되어 만들어 내는 클래식함...
 
대부분의 시계들에서 21 세기틱한 느낌을 주는 점핑아우어 기능이
 
마치 19세기의 유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고색창연함...
 
Lang이 만들어낸 크로노스위스의 시계 세계의 특징이 아닐지....
 
시계에 NeoClassic이란 용어를 도입한다면...
 
그 느낌을 가장 명료하게 전달해줄 시계들이
 
바로 크로노스위스의 엔트리 모델이자 대표적인 타임온리 시계인 델피스와 레귤라퇴르가 아닐까요????
 
올 가을 어딘가 멋진 곳에서 시계를 곁들여 멋진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
 
크로노스위스 델피스부터 하나 질러두셔야 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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