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콜 부엉이 득템 샷입니다 Longines

주말에 홍콩 갔다가 오늘 새벽에 귀국했네요...

정말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재미있고 많은 추억거리 만들고 와서 너무 즐거웠는데,

특히 론진 마스터콜렉션 부엉이를 내 품안에 안게 되어 더 뜻깊은 것 같습니다.

블루핸즈가 너무 이쁜데, 저질 내공으로 사진에 담기 부족하네요 ㅠ_ㅠ

다음 번엔 일반 조명 아래에서 잘 찍어봐야겠네요... ㅠㅠ

마지막 샷은 저의 첫 기계식 시계인 티쏘 꾸뜨리에 검판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