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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작성했던 배트맨 구입기를 읽어보니 구매 환경이 180도 변했네요. GMT master
https://www.timeforum.co.kr/brand_Rolex/14394722
링크는 https://www.timeforum.co.kr/brand_Rolex/14394722
2016년 배트맨 구입후 작성했던 구입기 입니다.
제가 작성한 저 게시물에 의하면 데이토나와 섭마 스틸은 그 당시에도 구하기 귀한 시계였다. 젬티는 전국 매장에 전화를 돌리면 블랙과 블루블랙 모두 구할수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보여지네요.
당시 기억을 좀 떠올려보면 블랙은 사전 매장 전화없이 명동 롯데가서 시착했고 블루블랙으로 결정하고 매장에 전화 돌렸을때도 부산과 광주에 2점이 있었네요.
3년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신기합니다.
개도국 시장의 확대라는데 당시에도 중국은 잘나갔으니 꼭 그런 영향뿐만은 아닌듯합니다.
결론적으로 당시 구매의 선택과 운이 좋았네요.
제품도 3년간 무탈하게 제 기능을 해주고있고 값어치도 높아져서 애정이 더욱 가네요.
기추는 있을지라도 기변은 없을꺼라 확신이 드네요.
캐쥬얼하여 나중에 딸아이이도 멋스럽게 착용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기능적으로 완벽하다는 믿음이 생겨서 그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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