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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얼마전에 약간은 골치 아픈 일이 있어서 인생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많은 타포에 이렇게 고견을 구합니다.
제가 저희 회사 물건을 3월에 홍보차 파워블로거 약 10분에게 제공을 했습니다. 물론 리뷰를 써준다는 조건이었죠. 근데 나머지 분들은 모두 작성을 해주셨는데, 한 유명한 여자분이 자꾸 속을 썩이네요.
3개월 동안 리뷰를 안 올리길래 전화를 했더니, 곧 올리겠다고 하고 매주 계속 '이번주 까지 올리겠다'를 반복하네요. 그리고 단 한번의 사과도 없습니다. 무개념녀죠;;
사실 제가 제공한 물건이 환율에 따라서 가격 변동도 있는데 그걸 매주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것도 곤욕입니다.
사실 리뷰 한건 안 올라왔다고 크게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이제는 괘씸한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는 계속 '올렸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저희 측에서
'안 올라왔다'라고 하면 착오가 있었다고 다시 올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과연 이 처자를 어떻게 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어떻게 조취를 취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