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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DJ 텐포인트 이미지 하나더 올립니다.
얼마전 브레잇 한칸을 줄이려 센텀신세계 as에 갔더니
소중한 시계를 왜이렇게 방치했냐며, 오버홀을 권유 하더군요.
와이프랑 잠시 눈을 맞추고 줄만 줄여서 나왔습니다.
어머니께서 40대에 구입하셔서 장농에서 몇번 착용하시지 않은채
4년전에 와이프에게 물려주셨는데, 그동안 와이프도 점검이나, 오버홀없이
팔찌 형식으로 차다보니 용두를 뽑아서 돌려보면 아주 묵직합니다. ^^;
우리 아들녀석 며느리에게 물려주자고 이야기 했는데,
그럴려면 오버홀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 머리속에 떠오르는건...
오버홀 받을 비용이면 다른걸....살수도....
이런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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