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를 떠나보내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IWC 5001과 함께 떠나보내면 안될 녀석이라는걸 많이 실감했습니다...
이젠 제 신변에 큰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절대 떠나보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당...
너무도 소중한 제 자식들...
제습기속에 자~~~~~~~~~~~알 보관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이놈들 중에 한놈을 골라 차고 나가는 재미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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