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농구의 전설들~ 잡담

요즘은 시즌이 그래서 nba PO를 가끔 보고 있는데요

어제 역대급 반칙이 하나 터져서 여러 논란들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에어'같은 영화들도 개봉되고, 슬램덩크가 다시 붐을 이루는등

AFKN에서 잠깐씩 MJ행님 현역시절도 봤던 기억으로는 그때야 3점도 없고 막싸움 하던 시절이라지만

최근에 와서 저런건 심하네요. 

- 더 웃긴건 GS가 최근 가장 인기팀 + 여러가지... 암튼 특별한 징계없이 벌금정도로 끝날거같다라고.. 

→ 오늘 오피셜이 떴는데 1경기 출장중지 징계네요. * 이것도 뭐 다른사례 비하면 수위가 낮은..

→ 피해자 사보니스 - 아부지가 소련시절 전설의 센터 아비다스 사보니스 성님 은 흉골에 멍든걸로...

암튼 과거의 전설(?)들은 어땠나?

이냥반 역대급 피지컬인데

채치수의 모델이 된 당시 4대센터 데이비드 로빈슨 성님이 저렇게... ㄷㄷ

팔꿈치하면 정신병자로 유명했던

- 관중석으로 뛰어들어 난타전을 벌여 우린나라 뉴스 - 해외토픽에도 등장했던

론 아데스트, 개명후 메타 월드피스, 일명 세평군

희생자는 mvp중 한명인 제임스 하든

그리고 브루스리의 후예

부르스 보웬의 헥토파스칼킥 ㅡㅡ

용량문제로 요정도만 올리고 댓글로 추가하지만...

올해 남은 PO결과가 어떻게 되어갈지 궁금한 요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