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도 드디어 뚜껑땃군요 ㄷㄷ 시계관련

그동안 잠수, 내자성 등의 사유로 고집스럽게 솔리드를 고집해오던 브랜드들도

자사무브 전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스루백으로 전환하는 요즘시대에

거의 듣보라인이나 다름없는 프린스를 제외하면 솔리드를 유지하던 롤렉스가 드디어 시스루백으로 바꿨습니다. 

- 블*켄, D*W등의 애프터로 개조하던 업체에서 시도하는게 시대를 앞서나갔다는 증거일까요 ㅎㅎ

- 참고로 10여년 전에 국내에서도 섭마 시스루백 케이스를 사제로 만들어서 끼던 경우가 있었으나 이내 유행이 사그라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번 WW의 가장 큰 화제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 전 모델은 아니고 데이토나, 셀리니에서 일단 도입했구요 

요마는 티타늄 버전이 등장하는 등

이번 WW의 자세한 소식은 타포에서 리뷰하겠지만 암튼

해외댓글의 1순위도 ㅇㅇ 알겠는데 매장에서 정가로 살 수는 있을까? ㅋㅋ 네요

※ 타포의 롤렉스 포럼에서 이미 다뤄진 내용이지만

역시 반응은 별로라는게 아직까지의 분위기지만 문제는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 수 있을까겠죠~

글고 렉스군~

이거 짭인데 뭐 보고 느끼는거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