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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0년경에 시계를 좋아하던 학생으로써 눈팅하려고 타임포럼에 가입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직장인 8년차가 되었네요ㅎㅎ
그때도 와 저런 시계들은 누가 찰까?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살 수 있을까?? 이런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지금도 똑같은 생각을 매일같이 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그래도 타임포럼에서 눈팅하면서 조금씩 기변/기추를 해와 어느새 와인더들에 돌아가고 있는 시계들을 보니 뿌듯해집니다.
탑건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가장 최근에 영입한 SFTI 에디션이 현재 최애 시계입니다 ㅎㅎ 핸드폰이 너무 구려 화질이 별로지만 기추한 직후에 찍은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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