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Tudor

글의 제목이란 것은 참 뭐랄까 

“오늘 저녁은 뭐 먹나”

같은 질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요즘 잘 차는 삼인조 입니다

별 생각 없이 자주 차는 씨드웰러 입니다

무난히 보이는 날도 있고 좀 크고 그런가 싶은 날도 있는

그렇지만 편하게 차는 그런 2호

예물+줄질킹 이란 매력,

사이즈 무게 줄질 뭐 기타등등, 저에게 거의 손목뼈 수준의 존재인 1호 입니다

가장 최근에 들인 GMT 입니다

스펙 데이터보다 실물이 아주 매력적인 3호 입니다

이 가격대에 이 이상의 합리적인 gmt master 비슷한 물건은 없다 봅니다

여름이라 그런가 다 스틸만 차게 되네요

다들 비슷하시지요? ㅎㅎ

다 썼는데 문서값 에러 안 났으면 좋겠군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