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1, 2 !! Datejust
안녕하세요. 부산 글배이 입닌다.
날씨 되게 화창 하네요..ㅎㅎ
아침에 애기 땜에 잠 께고, 놀아주는 동안 이유식 먹이고, 지금은 아기가 자는 시간이라 잠시 휴식 중이네요.
마누라는 일어나서 수유 한번 하고 계속 자고요..ㅎㅎ
주말이라도 늦잠 자라고 수유 빼고는 제가 다 합니다!!
결국 제가 개인 적인 거 뭐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은 아기 자는 시간!!!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가 되겠군요.. 벌써 30분 흘러갔네요.
뭐 할까 하다가 간만에 포스팅 한번 합니다.
할것 도 없는데 집에 해가 잘 들어 오길래 찍어 본 사진 입니다.
116300, 16234 입니다ㅏ.
콤비도 가지고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은 솔직히 별 관심 없는데 괜히 제가 제발저려서 싈로 가고자 요렇게 최종적으로 한동안 가져가 보고자 합니다.
아시다 시피 두개가 사이즈가 차이가 좀 나는데 36mm는 요것대로, 41mm는 또 요것대로 나름 잘 어울리네요...
이건 다른 각도구요...
다들 주말에 뭐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뭘 하시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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