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34 청로만과 16233 텐포 Datejust
현행 데젓을 착용하면서 단 하나의 불만은 러그 유광부의 지문으로 자주 더러워?진다는 거엿습니다.
당연한 현상이지만 환자 ? 성격에 가까운 저는 계속 시계를 닦을때마다 ,, 스트레스가 ^^;;
러그가 번쩍번쩍해야 이쁘잖아요..
그러던 와중에 구형 16233 상태 너무 좋은놈을 발견하여 가지고 왓습니다.
버클 디자인 빼곤 와 무개감 그리고 착용감은 현행을 개인적으로 능가하는거 같습니다.
무광의 쫙빠진 러그 쉐입은 지문 걱정을 할 필요 없게 되었구요.
이렇게 데젓 라인은 완성된거 같습니다 ^^
해가 지날수록 빈티지 라인도 가격이 오르고 있던데
더 늦기전에 구형 갬성 즐겨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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