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ㅜㅜ Submariner
안녕하세요.로렉스동에는 글을 첨 남겨봅니다.
구형3형제 입니다. 우리네 시계인들의 생활이 항상 그렇듯.. 내 손에 들어왔을때는 다신 널 놓치지 않을테야 라고 했지만
머지않아 애정이 식어버리고 이내 방출을 결심하지요..
정 들었던 섭마 젬티를 보내기 아쉬워 한번 연출 해봤습니다.
이번에 보내면 언제 또 만나긴 할수 있을런지..
시계는 돌고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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