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된 기념으로다가 글 하나 올립니다 ^^

어디다가 올려야할지 모르겟지만..

리뷰는 주로 시계 한개만 붙잡고 글을 쓴느게 정석인것 같고 (거기는 글을 쓸수도 없고 ㅋㅋ)

테스트에 사용된 시계나 결과적으로 봐서 그냥 스위스게시판에 올립니다 ^^

테스트를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제가 가진 시계를 전부 공개합니다 ^^

(콜렉션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목록이라 여기에 대한 내용은 없음 -_-;;)

자 그럼 테스트는 동영상으로 보시죠 ^^

동영상이 워낙 발로만들어서.. 부연 설명 들어갑니다 ^^

일단 테스트에 참여한 시계들입니다.

1. 론진 레전드다이버

2. 롤렉스 딥씨

3. 파네라이 112

4.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스틸피쉬 청판

5. JLC MCDC

6. IWC AT

이렇게 총 6개의 시계가 테스트에 참여 햇구요 ^^

사진은 동영상에서 캡춰한것입니다 ^^

테스트를 위해 할로겐램프로 양쪽에서 비춰주는 모습입니다.

광원을 제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광원을 빼자마자 찍은 사진 이라 그런지 다들 야광이 번쩍번쩍 하죠? ^^

이중에서 제일 밝은건 누굴까요?

카메라의 노출을 낮춰서 찍어보니, 역시 스틸피쉬가 제일 밝네요 ^^

동영상에는 광지속력에 대한 테스트도 있으니 그것도 한번 보시구요 ^^

뭐 결과는 ㅎㅎㅎ

브라이블링 만세~

**본 테스트는 여러가지 불합리한점이 많으므로

결과에 맹신 해서는 안됩니다 ^^

**사용된 렌즈가 광각줌렌즈라,. 중심부와 주변부의 광량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위치이동을 해가며 테스트를 해야하나.. 귀차니즘으로 포기햇습니다 ^^

그러나.. 렌즈의 중심 주변 밝기 차이는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촬영한 시각이 새벽으로 창문넘어로 들어오는 여명이 야광능력에 영향을 줬을지도 모릅니다.

야심한 밤에 테스트를 다시 해야했으나.. 귀차나서 포기 -_-;

시계 각각의 동영상도 따로 존재 하는데..

그건 각 게시판에 따로 올리겟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 ^^:::

포인트 욕심이 아니라..

한번에 여러글을 쓰고 동영상을 링크하면....

제 개인 네트웍 하드가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