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휴가 왔습니다. Submariner
혼자 시간을 좀 가지고 싶어서 부산에 내려와 몇일 지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백화점 구경도 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밤엔 지인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과 술술술....
일어나선 돼지국밥 흡입...ㅋ
엄청 살이 찌는 중입니다.
여름 바닷가라 이녀석만 데리고 왔습니다.
서브의 바다 구경과 세로 생긴 시계 매장 구경겸 해운대 나와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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