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과 DJ Datejust
원래 DJ가 정장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캐주얼에 차도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케도니아 출신 축구 선수로 수원 삼성을 떠나는 스테보라는 선수입니다. 잘 안보이죠?
캐주얼에 DJ 콤비(로 보임)을 차고 있는데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역시 시계도 몸빨의 영향을 많이 받나요?
중복이지만 한 번 더 올려보면......
발로텔리도 DJ 스틸을 캐주얼에 차고 있군요. 저는 왜 저런 간지가 안나올까요???
회원님들, 비가 많이 오는데 피곤하시겠지만 알찬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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