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 그리던 Rolex를 손에 넣었습니다...
결혼 5주년 기념으로...
datejust 검정판 로마자인덱스 스틸로 골랐습니다..
사실 서브마리너가 좀 끌리긴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일단 손목에 찬 느낌이 데이트저스트가 좀 어울리는 느낌이라서요...
오래오래 찰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계를 선물해준 와이프에게 감사한 마음 입니다...
잘 관리해서 아들 물려줘야줘~! ^^;;
인증샷은 나중에 올릴께요... 아직 사진을 찍진 못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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