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문제의 정답은 84,960 달러입니다.
지난 6,7일간에 걸쳐 앤티코룸 뉴욕 경매에서 날찰된 롤렉스 서브마리너 까르띠에 (까르띠에 부틱에서 티파니의 이름도 달고. 빈티지 롤렉스 중에서는 까르띠에나 티파니와의 더블 네임을 쓴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생각하시는대로 비쌉니다. ^^;;;) 더블네임의 낙찰 가격입니다. Cal.1570을 사용한 ref.1680으로 (1971년 모델) 1680의 시세와 예상가를(10,000~12,000불) 생각하면 엄청난 가격입니다. 앤티코룸의 경매 결과를 보면 하이엔드 메이커의 복잡시계들도 그 아래의 가격입니다. 물론 생산연도와 희귀성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요.
무지하게 귀하신 몸 롤렉스, 까르띠에 더블네임 서브마리너(ref.1680)
<소스 출처 : www.antiquorum.com>
댓글 28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