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서브마리너 50주년 기념모델인 그린서브마리너입니다.
아무래도 검정배젤의 서브를 자주 봐왔기때문에 그 포스는 다소 떨어지는것 같습니다만..... 크기가 커진 바늘과 인덱스와 녹색배젤은 묘하게도 매력적이라 참으로 이쁩니다.
손목에 얹기까지 대략 6개월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현재 사무실 PC의 바탕화면이기도 합니다.
가장 안정적인 사진을 찍기위해 10시 10분에 맞춰 용두를 뽑아놓고 찍었습니다만....... 역시 사진기술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사진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분 말씀대로 시계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사진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아무래도 검정배젤의 서브를 자주 봐왔기때문에 그 포스는 다소 떨어지는것 같습니다만..... 크기가 커진 바늘과 인덱스와 녹색배젤은 묘하게도 매력적이라 참으로 이쁩니다.
손목에 얹기까지 대략 6개월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현재 사무실 PC의 바탕화면이기도 합니다.
가장 안정적인 사진을 찍기위해 10시 10분에 맞춰 용두를 뽑아놓고 찍었습니다만....... 역시 사진기술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사진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분 말씀대로 시계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사진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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