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듣기로 로렉스는 본사에서
그 제품의 판매루트와 최종 소비자까지 파악 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용두 빠진거 잊고 잘차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싸가지 없는 주인장 아줌마 때문에
벌써 2달이 되어가는 일이건만 생각하면 열받고 혈압오르네요
부디
부디
TF 회원님들중에 특히 부산에서 오메가 사실분들...
시계 상태 확실하게 새 재품인지 확인하세요
저처럼 무식하게 덥석 들고 가지마시고
(일단 시계들고 매장 나가면 게임끝이랍디다...)
아래글 댓글중에
600m 방수 시계의 용두의 중요성을 미처 생각못했는데
as 결과를 어떻게 확인하죠?
시계는 약 보름정도뒤에 as끝났다고 가져가라해서 받아왔는데...
똑바로 수리는 한건지...
여친po 나 제꺼 ba... 진정 제가 첫 주인이란걸 어찌 믿어야 하는지
아..짜증나네요
특약점에서
제 값다 주고
중고 산듯한 이 기분...
누가 속시원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