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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좀 오버사이즈이지만 오히여 얇은 손목이 가려저 근육질[?]의 분위기를 조금 피워주네요^^명성에 걸맞는 이른바 구리스마스 스트랩입니다 ㅎㅎ진한 브라운색이 가을에 제격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었으나오히려 여름엔 구릿빛 피부와도 환상 궁합인것 같습니다.요즘엔 반팔에 차고다니면파네라이는 몰라도 스트랩은 주목 받는군요....참 데시마 마스가 좋은점은 굵지만 엄청 부드러운게 감기는 줄맛이 참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