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트랩에 소개부터 간략하게......
최근 애프터마켓 스트랩 시장에 다크호스로 등장한 Ted Su 입니다.
대만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ammo 스트랩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스티치도 100% 수공으로하고 가죽의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 애모 가죽에 각인되있는 부분을 살려서 만든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묘한 매력을 풍기더군요....
버클도 포스 강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결국 못참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최근에는 악어가죽 스트랩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죽의 부위별로 판매가격을 달리했습니다. 색상도 아주 이쁘게 잘 뽑았더군요........
자아~~~ 이제 어제 도착한 따끈따끈한 태드의 애모스트랩을 공개합니다.
어제 차고있던 그렉 CH1 입니다. 뒤에 파우치가 보입니다.......
파우치에서 꺼낸 스트랩을 밑에 깔고 버티는 그렉 스트랩..........
최근 애프터마켓 스트랩 시장에 다크호스로 등장한 Ted Su 입니다.
대만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ammo 스트랩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스티치도 100% 수공으로하고 가죽의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 애모 가죽에 각인되있는 부분을 살려서 만든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묘한 매력을 풍기더군요....
버클도 포스 강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결국 못참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최근에는 악어가죽 스트랩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죽의 부위별로 판매가격을 달리했습니다. 색상도 아주 이쁘게 잘 뽑았더군요........
자아~~~ 이제 어제 도착한 따끈따끈한 태드의 애모스트랩을 공개합니다.
어제 차고있던 그렉 CH1 입니다. 뒤에 파우치가 보입니다.......
파우치에서 꺼낸 스트랩을 밑에 깔고 버티는 그렉 스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