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구인입니다.
라인님꼐서 올려주신 멋진 후기에 이어 어제 벙개 사진을 좀 올리겠습니다.
처음 나가는 벙개고, 1차가 끝날무렵 도착해 닉네임 기억하고, 시계보고 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단체샷~!
오른쪽부터 싼다페님, 지노님, 레이님, 씨알님, 카이로스님, 니키님, 지뢰찾기님
왼쪽에 스윙님, 가보매직님, 반즈님, 틱탁님..
부드러운 포스를 보여주시는 지노님. 시계도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
이야기를 못 나눠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편안한 미소로 반겨주신 라인님~!
하지만!
포스는.. ㅎㄷㄷ 하십니다!
청년재벌 틱탁님!
역시 시계는 금도 좀 들어가고 그래야..
잘 어울리십니다~!
팬트하우스(?)로 씨알님을 초대하신 카이로스님
마카오에서 큰거 한 방 터지셨는지 므흣~한 미소각 끊이질 않습니다~!
(이 시계 잘 어울이십니다~! ㅋㅋ)
하지만!
므흣해 하시는 이유는 따로 있었군요! ㅎㅎ
인물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른 분들과 대화도 많이 못 나누고, 그래서 사진도 많이 못 찍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허나 오신분들의 시계를 한 자리에 모아놓으니 정말 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오늘 벙개에 참석한 분들의 멋진 시계들입니다.
일단 파네라이 단체샷!
그리고 파네라이 사이사이에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멋들어진 시계들을 좀 구경해봐야겠습니다.
지노님의 패트리머니 플레티넘!
정말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
반즈님의 빅뱅~!
상상과는 전혀다른 포스였습니다!
진짜 실물의 느낌을 사진으로 대신 할 수가 없네요!
틱탁님의 브라이틀링~!
금빨 쫙쫙 들어간게~ @.@
번쩍번쩍 합니다!
니키님의 아쿠아타이머.. 2000m 정말 숫자만으로도 ㅎㄷㄷ 입니다!
심플한 다이버 워치~! 정말 멋졌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들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못 나눈 분들도 많았지만 너무 방가웠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PS. 1차가 끝날무렵 다 늦게 도착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추첨에 뽑혀 스트랩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계도 없는데, 스트랩이라..
이제 시계를 질러야하는 이유가 생긴거...겠죠? ㅡ.ㅡ;
라인님꼐서 올려주신 멋진 후기에 이어 어제 벙개 사진을 좀 올리겠습니다.
처음 나가는 벙개고, 1차가 끝날무렵 도착해 닉네임 기억하고, 시계보고 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단체샷~!
오른쪽부터 싼다페님, 지노님, 레이님, 씨알님, 카이로스님, 니키님, 지뢰찾기님
왼쪽에 스윙님, 가보매직님, 반즈님, 틱탁님..
부드러운 포스를 보여주시는 지노님. 시계도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
이야기를 못 나눠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편안한 미소로 반겨주신 라인님~!
하지만!
포스는.. ㅎㄷㄷ 하십니다!
청년재벌 틱탁님!
역시 시계는 금도 좀 들어가고 그래야..
잘 어울리십니다~!
팬트하우스(?)로 씨알님을 초대하신 카이로스님
마카오에서 큰거 한 방 터지셨는지 므흣~한 미소각 끊이질 않습니다~!
(이 시계 잘 어울이십니다~! ㅋㅋ)
하지만!
므흣해 하시는 이유는 따로 있었군요! ㅎㅎ
인물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른 분들과 대화도 많이 못 나누고, 그래서 사진도 많이 못 찍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허나 오신분들의 시계를 한 자리에 모아놓으니 정말 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오늘 벙개에 참석한 분들의 멋진 시계들입니다.
일단 파네라이 단체샷!
그리고 파네라이 사이사이에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멋들어진 시계들을 좀 구경해봐야겠습니다.
지노님의 패트리머니 플레티넘!
정말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
반즈님의 빅뱅~!
상상과는 전혀다른 포스였습니다!
진짜 실물의 느낌을 사진으로 대신 할 수가 없네요!
틱탁님의 브라이틀링~!
금빨 쫙쫙 들어간게~ @.@
번쩍번쩍 합니다!
니키님의 아쿠아타이머.. 2000m 정말 숫자만으로도 ㅎㄷㄷ 입니다!
심플한 다이버 워치~! 정말 멋졌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들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못 나눈 분들도 많았지만 너무 방가웠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PS. 1차가 끝날무렵 다 늦게 도착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추첨에 뽑혀 스트랩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계도 없는데, 스트랩이라..
이제 시계를 질러야하는 이유가 생긴거...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