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치우 입니다.
오늘 반가운 약속이 2개나 잡혀 있습니다..
좋아하는 학교 선배가 드디어 장가를 간다고 청첩장을 돌린답니다..ㅎㅎㅎ
가서 마음껏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포럼의 좋은 회원님들을 또다시 만나 뵐수 있는 벙개도 있고..
오늘은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은 하루 인것 같습니다..^&^
오늘 가지고 나온 스트랩과 저의 단짝 243 입니다... 243은 스트랩을 변경 하기가 쉽고 여름 이다보니
스트랩들을 좀 돌려 차면서 스트랩이 상하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데... 이게 오히려 더 악효과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페레티, 시모나 Anticata, 죠그마 스티치리스 이렇게 오늘 가지고 나온 3개와 그렉 CH2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차고 다니는
스트랩 들입니다~~^^
이따가 저녁때 모임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반가운 약속이 2개나 잡혀 있습니다..
좋아하는 학교 선배가 드디어 장가를 간다고 청첩장을 돌린답니다..ㅎㅎㅎ
가서 마음껏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포럼의 좋은 회원님들을 또다시 만나 뵐수 있는 벙개도 있고..
오늘은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은 하루 인것 같습니다..^&^
오늘 가지고 나온 스트랩과 저의 단짝 243 입니다... 243은 스트랩을 변경 하기가 쉽고 여름 이다보니
스트랩들을 좀 돌려 차면서 스트랩이 상하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데... 이게 오히려 더 악효과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페레티, 시모나 Anticata, 죠그마 스티치리스 이렇게 오늘 가지고 나온 3개와 그렉 CH2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차고 다니는
스트랩 들입니다~~^^
이따가 저녁때 모임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