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드러운남입니다.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같이 하셨던 분 들의 생사를 확인을 하고 나서 올리느라고 늦었습니다.
저 포함하여 모두 생존해 있었습니다 *^^*
이후에 4차 5차는 카메라를 들고 있을 힘이 빠져서 더 이상 셔터를 누르는 것을 포기 하였습니다. ㅠㅠ
고기를 연탄으로 굽는 집이라 다들 연기를 피해가며 눈물을 흘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상으로 3차 연기와의 전쟁편을 마치고 다음 6월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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