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2025년으로 변경된 한해가 아직 어색한 가운데, 만으로 한주가 지나갔군요.
Gym에도 사람이 가득하고, 약속들도 많고
아직 연초 분위기지만
올핸 또 얼마나 빠르게 지나갈지, 기대(?)가 됩니다.ㅎㅎㅎㅎ
가장 최근에 들인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ㅎㅎ) pam1349로 사진 투척하고 물러갑니다.
꽤 오랜만에 나와준 캘리포니아 다이얼에
그린 컬러 그리고 브루니토 케이스까지..
최초의 45mm 캘리포니아 라디오미르란 점도 제겐 특별한 시계입니다. :)
2025년엔 무언가 확 땡기는 모델이 나오길 바라며....
짧은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