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포스팅입니다.
올해가 을사년이고 푸른뱀의 해라고 하네요. 여기서 푸른이 블루에 가까운지 그린에 가까운지 약갼 애매모호하지만(청개구리 처럼 말이죠) 대세는 블루인 것 같습니다.
암튼 작년에 블루 가죽 스트랩을 주문한게 얼추 맞아 떨어지네요.
블루 색 미니어쳐 자동차와 찍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GO
올해 첫 포스팅입니다.
올해가 을사년이고 푸른뱀의 해라고 하네요. 여기서 푸른이 블루에 가까운지 그린에 가까운지 약갼 애매모호하지만(청개구리 처럼 말이죠) 대세는 블루인 것 같습니다.
암튼 작년에 블루 가죽 스트랩을 주문한게 얼추 맞아 떨어지네요.
블루 색 미니어쳐 자동차와 찍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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