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거의 마무리가 되는군요.
사회가 뒤숭숭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흐릅니다.
가장 무거운 파네라이로 손꼽는 64C는 그 무게만큼 시간의 무게를 손목위에서 묵묵히 전달합니다. 한참 뒤에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신년에는 캐주얼한 자리 한번 마련해 볼까 합니다.
- LGO -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거의 마무리가 되는군요.
사회가 뒤숭숭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흐릅니다.
가장 무거운 파네라이로 손꼽는 64C는 그 무게만큼 시간의 무게를 손목위에서 묵묵히 전달합니다. 한참 뒤에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신년에는 캐주얼한 자리 한번 마련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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