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휴가보내려 싱가폴에서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려다보니 간만에 휴일에 극장에 왔습니다. 와이프와 딸은 위키드 본다고 하고 저는 어쩔수 없이 하얼빈을 봤네요. 팝콘 주문하고 30분 기다린건 첨이네요. 영화는 웰메이드긴 한데 좀 예상가능한 전개라 그럭저럭 중간이상은 되는듯. 드론 때문에 일단 영상은 멋지네요.
LGO
딸애가 휴가보내려 싱가폴에서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려다보니 간만에 휴일에 극장에 왔습니다. 와이프와 딸은 위키드 본다고 하고 저는 어쩔수 없이 하얼빈을 봤네요. 팝콘 주문하고 30분 기다린건 첨이네요. 영화는 웰메이드긴 한데 좀 예상가능한 전개라 그럭저럭 중간이상은 되는듯. 드론 때문에 일단 영상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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