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어쩌다보니 연속 포스팅 이네요 ㅎㅎㅎ
퇴근 후 집에오니 택배가 왔습니다.
버건디 앨리를 하나 주문했는데 도착했더라구요
스트랩 구매는 시계를 새로 들이는것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버건디를 참 좋아하는데 역시나 주문하길 잘했어요
태닝되면 더 이뻐질것 같습니다.
제작자분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키링도 넣어주셨네요
아주 감동입니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