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이제는 날이 제법 추워졌습니다.
여기저기 시내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캐롤도 들리고 연말 분위기가 나더군요.
올만에 미루고 미뤘던 팸 스트랩 교체를 해줬습니다. ㅋ
Submersible 1024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레드톤으로
Last One 911은 일전에 리스티님들께서 잘 어울린다고 추천하신 옐로-카멜톤 스트랩으로 바꿔줬습니다.
스트랩만 바꿔도 이렇게 느낌이 달라보이는, 이런게 또 팸의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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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감기 유의하시고,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___ energy ___